WORK/WEB 3

browser response state code 200 , 304

브라우저에서 서버로 fetch가 이루어 지면 reqeust에 따른 response 결과중에 상태코드가 200과 304를 오가는 경우  확인을 위해서는 크롬에서 DevTool 을 열어서 확인 가능하다. 메뉴탭에 네트워크를 선택하면 브라우저가 서버로 보내는 fetch를 확인할 수 있는데 요청 메서드:GET상태 코드:200 OK  요청 메서드:GET상태 코드:304 Not Modified   브라우저가 캐싱하고 있는 데이터에 변경점이 있다면 200  변경점이 없다면 304 코드를 반환한다. 304의 뜻은 보이는대로 Not Modified 변경되지 않았다는 뜻이다.

WORK/WEB 2025.03.31

[React] SetInterval 을 대신할 UseInterval

기존 웹 프로젝트를 고치면서 UseEffect내에 사용하는 기존 SetTimeout 과 SetInterval 을 이요하는 호출 프로세스는 지속적으로 켜놓는 웹프로젝트에 언제 잘못될지 모르는 시간폭탄 같았다.어느순간 꼬이기 시작하면 Client 브라우저가 꺼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브라우저가 꺼지면 Dev Tool에서 보던 데이터도 날아가서 너무 힘들었다.그렇다고 이 모든걸 파일로 로깅하면 데이터의 양이 너무 방대하고...  아무튼 구글링을 해보니 커스텀 훅을 누군가 올려놨다. 참고링크https://usehooks-ts.com/react-hook/use-interval  UseInterval 뿐 아니라 굉장히 좋은 훅들이 많이 있으니 하나씩 둘러볼 예정.  우선 UseInterval을 사용하기 위해서 파일..

WORK/WEB 2025.03.31

Cache-Control 에 관하여

일반적으로 브라우저는 캐시를 저장하고 해당 캐시를 사용함으로 리소스를 절약한다. 하지만 빈약한 운영체제 ( 안드로이드 TV용 잡다한 웹 브라우저 등등) 에서는 해당 캐시 메모리를 저장하는것 만으로도 나중에 뻗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. 때문에 일반적인 웹페이지가 아닌 사용자의 개입이 없고 페이지 이동이 없는 모니터링 페이지의 경우 캐시를 저장할 이유가 없다. Cache-Control을 추가하여 Cache의 속성을 컨트롤 할 수 있다. 구글링을 하면 기본적으로  자바스크립트의 헤더를 사용하여 페이지 컨트롤을 한다.                기본적으로 Pragma는 HTML 1.0을 위한 환경에서 옵션이 적용된다고 한다. (1.0 환경에선 cache-control을 무시하고 저장 될 수 있다는 뜻)크롬 파폭 ..

WORK/WEB 2025.03.31